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지숙이 수수한 '생얼' 미모를 깜짝 공개했다.
재경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런 콘셉트,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재경과 지숙은 청순한 차림으로 잡티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얼굴에 수염과 안경, 피에로 코 등을 합성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요" "생얼인데도 아기피부, 부럽네요" "이런 콘셉트 맘에 들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예정된 일본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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