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신혜가 셀카 한 장으로 '귀요미'임을 입증했다.
박신혜는 18일 오후 1시 31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헤롱헤
롱"이라며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 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손맛이 그리운지 살짝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귀엽게 입을 내밀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진짜 귀엽다. 역시 귀요미" "엄마 밥이 최고죠~" "촬영하느라 힘들텐데 밥 꼭 챙겨드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MBC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 이규원 역으로 출연, 가수 겸 탤런트 정용화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