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정윤혜, 굿나잇 셀카 "꿈에서 봐요"

진주 인턴기자  |  2011.07.19 11:58
ⓒ정윤혜 트위터

7인 걸그룹 레인보우 정윤혜가 잠들기 전 셀프카메라로 인사를 전했다.

정윤혜는 19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 내 사랑들. 굿나잇"이라며 "보고 싶어요 잘지내죠? 꿈 속에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잠들기전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정윤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쓰고 취침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정윤혜는 사진에 직접 입술 도장을 붙여 귀여운 사진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 정말 귀엽군요", "민낯이지만 피부가 빛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미니앨범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진출에 힘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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