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재경은 20일 오전 9시 20분께 트위터에 "살금살금…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경이 멀리서부터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모습이 담겼다. 재경은 해맑게 웃으며 양손으로 '어흥'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떤 콘셉트를 해도 여신" "아이쿠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예정된 일본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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