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택시' 美특집 출연.."할리우드 배우 만나"

하유진 기자  |  2011.07.20 11:31


배우 이미연이 케이블채널 tvN 토크쇼 '택시' 미국 특집에 출연한다.

20일 tvN의 관계자는 "이미연씨가 '택시' 200회 돌파를 기념하는 미국 특집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은 다음주 중 출국하며 이미연은 이후에 출국한다"라며 "미국에서 '택시' 콘셉트를 유지해 유명장소를 방문하고 할리우드 배우 등 셀러브리티를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는 지난 14일 200회를 돌파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영화 '써니'의 신예스타 4인방이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2. 2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3. 3"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4. 4'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5. 5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6. 6'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7. 7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8. 8'7G 타율 0.643' 미쳐버린 오타니, 이젠 '트리플크라운-200안타' 도전... 'GOAT에게 불가능은 없다'
  9. 9"김도영 긴장감 잘 알아, 이제 시작일 뿐" 40-40 도전하는 제자, 꽃감독의 걱정과 기대 [부산 현장]
  10. 10'고영표 무려 2965일만 구원승' KT, 5위 타이브레이커 진출 확보! 키움에 10-7 승리 [수원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