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민이 바가지머리 자매로 깜짝 변신했다.
지아는 2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랑 민이야"라며 "쌍둥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갈색 바가지머리를 하고 쌍둥이 자매처럼 분장한 지아와 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 둘은 네 장의 사진에서 귀여운 표정, 놀라는 표정, 뚱한 표정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아와 민이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첫 번째 정규 앨범 'A클래스'(A Class)로 컴백, 타이틀곡 'Good-bye Baby'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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