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재중(본명 김재중)이 '쩍벌'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재중은 지난 20일 오후 11시 1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들 웃자고요!"라며 "쩍벌 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재중이 고뇌하는 표정을 지으며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중은 블랙수트를 완벽하게 차려 입고 있어 멋진 모습과 함께 유머러스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재중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극중 재계의 프린스 무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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