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보컬그룹 2AM의 조권(22)이 수영스타이자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인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에 또 한 번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조권은 24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태환아 축하해 \(^o^)/ 짱!"이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에 절친한 친구 조권은 박태환을 자랑스러워하며 축하 글을 남겼다. 조권은 이전에도 박태환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때마다 트위터 등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25일 오전에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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