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권소현은 27일 오후 3시 3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하 저 어렸을 때에요"라며 "오랜만에 옛날 사진 봤는데 새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양 갈래 머리를 한 초등학생 소현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현재 소현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자연미인'임을 당당히 보여준다.
한편 권소현은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하기 전, '오렌지'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활동했다.
세 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 '오렌지'는 지난 2005년에 데뷔, 다양한 아역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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