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이 이효리로 빙의해 눈길을 끈다.
윤도현은 30일 오전 1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효리야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섹시미를 뽐내는 윤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효리의 몸(?)을 잠시 빌려 매혹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윤도현은 MBC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 다양한 퍼포먼스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