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노을이 앙증맞은 어린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노을은 지난 4일 오후 트위터에 "내 어렸을 적 집 앞마당에서"라며 "나 옛날로 돌아갈래. 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을은 분홍색 모자에 리본이 달린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큰 눈망울과 앵두 같은 입술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렸을 때부터 귀여웠네요" "이 때는 예쁘고 지금은 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9월 14일 일본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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