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Le Petit Piano 그 두 번째' 공연은 티켓 예매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은 정재형의 단독 공연으로,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의 음반 차트 중 클래식, 뉴에이지 차트에서 10주 이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정재형의 피아노 연주에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반도네온, 어쿠스틱 기타, 코러스까지 더해져 정재형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한편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Le Petit Piano 그 두 번째'는 서울 공연에 이어 지방 공연 투어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방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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