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 2번째곡 '아이돌메들리' 전격 공개

김수진 기자,   |  2011.08.09 17:15
KBS 2TV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두번째 합창곡을 발표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공개에서 지휘자 김태원이 자작곡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외에 합창대회에서 선보일 나머지 한곡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공개된곡은 신세대 아이돌의 인기곡 메들리다.

메들리곡은 2NE1의 '아이 돈 케어',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아이유의 '잔소리', 2PM의 '하트 비트', 샤이니의 '링딩동', 시크릿의 '샤이보이',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 2AM의 '죽어도 못보내' 등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

청춘합창단원들은 녹화 현장에서 곡을 접한 뒤 나이를 잊은 모습으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깨춤을 추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한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60년 이전 출생자로 구성된 실버 세대 합창단이 아이돌 가수의 곡을 부른다는 선입견을 배제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청춘합창단은 남자의 자격 멤버와 60년 이전 출생자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오는 8월 28일 예심을 거쳐 9월 24일 열리는 제 1회 KBS합창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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