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이하 CINDI 영화제)는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을 CINDI 서프라이즈 상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CGV에서 열리는 CINDI 영화제는 매년 가장 신선한 충격과 놀라운 발견을 안겨준 작품을 서프라이즈 상영작으로 상영한다.
제5회 CINDI 영화제는 32개국 10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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