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본명 배수지)가 깜찍한 모습을 전했다.
수지는 12일 오전 4시 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는 너, 나는 나, 숮(수지의 애칭)은 숮"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큰 눈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다소 격한(?) 뽀뽀를 전하는 수지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한편 수지가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신곡 '굿바이 베이비'로 음원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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