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본명 오혜린)가 민낯을 깜짝 공개했다.
레이나는 16일 오전 5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 와~"라며 "내 사랑들은 자고 있겠지?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순가련한 레이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선한 눈매에 붉은 입술까지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나가 속한 그룹 애프터스쿨은 유닛 활동을 조기 마감하고 오는 17일 히트곡 '뱅!'의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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