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5일 오후 3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몸이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난 이제 일하러! 근데 날씨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많이 아픈 건가요? 다크서클이...",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예쁘지만 아파보여서 걱정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과 함께 구하라의 건강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카라는 오는 9월 정규 3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미니 4집 '점핑'이후 10개월만의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