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멤버 다나(본명 홍성미)가 홍록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다나는 25일 오후 3시 5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가로수 길에서 우연히 만난 록기 오빠가 사준 팔찌에요"라며 "오늘 엠카(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꼭 하고 가겠다고 말했더니 본방사수 하신다고.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왼팔을 들어 올려 알록달록 팔찌를 자랑하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팔찌만큼이나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나는 자신이 속한 그룹 천상지희의 유닛인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로 컴백,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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