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작사에 따르면 '더 뮤지컬'은 일본 등에 총액 120만불의 규모로 수출이 성사됐다.
'더 뮤지컬'은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박기웅 출연의 16부작 드라마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의대생 고은비(구혜선 분)의 꿈과 사랑을 다뤘다.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로 일본에 잘 알려진 한류스타. '더 뮤지컬' 선판매로 한류스타 위력을 입증했다.
오는 2일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