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지난 4일 오후 4시 1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문의 수난..매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영과 함께 신현준,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홀로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반면, 현영과 신현준은 마치 연인과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영과 신현준은 오는 7일 개봉 예정인 정태원 감독의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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