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8일 오후 1시 22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깡지랑 오랜만에 스케줄! 강심장 왔어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은 입을 벌린 채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강지영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나는 거야?" "앞으로 활동 기대 중 응원 하겠습니다" "둘이 은근 닮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6일 정규 3집 앨범 '스텝(STEP)'의 음원을 공개해 10개월만의 국내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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