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적의 오디션, 멋진 훈남들

임성균 기자  |  2011.09.08 15:03



최종 파이널 진출자 허성태와 손덕기, 이경규, 주희중, 지현준, 김베드로가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기적의 오디션' 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개월간의 치열한 경쟁끝에 살아남은 12인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생방송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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