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사' 보아 "녹음실에서 행복하게 보내요"

이지현 인턴기자  |  2011.09.12 09:12


'아시아의 별' 보아(본명 권보아)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고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추석이란 것도 잊을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네요..전 추석날녹음실에서 행복하게 보내렵니다~"라면서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녹음실에서도 송편 꼭 챙겨 드시길!" "해피 추석~" "보아언니 하루 빨리 보고싶어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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