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티파니·유리 3色화보..터프·여성미·시크

김현록 기자  |  2011.09.19 10:36
소녀시대의 유리


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유리가 순수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제시카, 티파니, 유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를 통해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얼굴과 흔들림 없는 눈빛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제시카는 터프한 라이더 스타일로, 소녀의 눈매를 한 또렷한 얼굴이 돋보이는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업타운 레이디 스타일을 시도했다. 관능미가 돋보이는 유리는 시크하고 성숙한 어번 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소녀시대의 제시카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