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유리가 순수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제시카, 티파니, 유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를 통해 메이크업으로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얼굴과 흔들림 없는 눈빛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제시카는 터프한 라이더 스타일로, 소녀의 눈매를 한 또렷한 얼굴이 돋보이는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업타운 레이디 스타일을 시도했다. 관능미가 돋보이는 유리는 시크하고 성숙한 어번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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