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본명 이민영)이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민은 19일 오후 3시 1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의 여인? 소녀? 이제 쌀쌀하네"라며 "더위는 굿바이, 내년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두툼한 옷을 꺼내 입은 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가을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민은 영화 '카운트다운'에 전도연(차하연 역) 딸로 출연하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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