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지난 18일 오후 1시 2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파파' 촬영지. 파파 로드가 생겼더라고요? 어느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운동화를 신은 고아라의 수수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낮은 굽의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과시하며 황금비율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는 오는 2012년 개봉 예정인 한지승 감독의 영화 '파파'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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