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포르투갈에서 가을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유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10월호 화보를 포르투갈에서 찍으며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또 공유는 하퍼스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지영 작가님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건을 알리기 위해 소설을 쓰셨다는 한다. 그래서 영화가 소설보다 더 대중적인 파급력을 갖는 상업 예술이기에 영화화를 흔쾌히 반겨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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