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곤히 잠든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연은 21일 오후 12시 2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고 또 자도 졸려요. 저 좀 꺼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그는 뽀얀 아기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감고 있어도 예쁘네" "많이 피곤하신 듯" "누가 찍어준 거에요?" "아기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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