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10월 중순 컴백 "뮤비 촬영 중"

가수 휘성이 10월 중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휘성은 최근 자신의 팬가페를 통해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휘성은 팬카페를 통해 "지금 곧 출시될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이다"며 "열정을 다해서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매번 모든 앨범이 그렇지만 이번 앨범도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마음에 늦어진 거니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며 "새 앨범은 10월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태우와 함께했던 투맨쇼 앵콜 공연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상반기 신곡 '가슴시린 이야기'로 음악방송과 각종 주요 음악차트 1위를 점령하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