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절친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김선아는 2일 오후 9시 46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회동!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며 "바쁜 와중에 이렇게라도 밥 한 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선아와 함께 동료배우 채림(본명 박채림), 김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 음식점에서 친목을 다지며 사진 한 장으로 절친임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한 가족 같아요" "부러운 인맥이네" "여배우들~"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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