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최시원이 넘치는 배우포스를 과시했다.
6일 오전 2시 22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내 달콤한 집으로 가는 중"이라며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밤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욱 갸름해진 턱 선과 진한 눈썹이 배우포스를 풍긴다.
한편 최시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에 김선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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