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전종환 MBC아나 '커플 탄생'..결혼임박

길혜성 기자  |  2011.10.25 12:00
전종환(왼쪽)과 문지애 아나운서


또 한 쌍의 톱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MBC 문지애(28) 아나운서와 직장 선배 전종환(31) 아나운서다.

25일 MBC 관계자들 및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진지하고도 유쾌한 만남을 갖고 있다. 이에 곧 결혼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전종환과 문지애 아나운서의 교제는 MBC 사람들은 많이 아는 사실이며 축하해 주고 있다"이라며 "전종환 아나운서가 최근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직종 전환을 한 것도, 두 사람이 교제를 하고 있는 점 역시 한 배경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방송계에는 또 한 쌍의 톱 아나운서 커플이 등장하게 됐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 그 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반듯한 외모와 말솜씨로 시청자들에 좋은 인상을 남겨왔다. 전종환 아나운서의 1년 후배인 문지애 아나운서는 현재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MBC 아나운서국의 간판급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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