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다시 한 번 일본 공략에 나선다.
카라는 오는 11월23일 일본 두 번째 정규 앨범 '슈퍼 걸'을 발매한다.
지난 해 12월 일본 첫 정규 앨범 '걸즈 토크'가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로 골드 디스크 기록을 이룬 만큼 이번 앨범 성적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일본 다섯 번째 싱글 '윈터매직' 프로모션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규리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공연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