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프리미어리그 관전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은혁은 지난 29일 오후 8시 2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드멸치투어. 마지막 장식은 영국! 첼시vs아스날 전을 보다니.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런던을 방문한 은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티켓을 꺼내 보이며 관전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아스날이 첼시를 5대 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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