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이승철, 싸이와 함께 김장훈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문세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장훈의 쾌유를 빌며, 나름 가요계의 정상들의 청계산 정상 탈환. 장훈아 힘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같이 빌어봅니다" "파이팅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다들 몸 관리 잘하시길"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17일 공황장애 재발로 입원했다. 이후 25일 독도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퇴원했지만 26일 밤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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