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서인영 "아쉽지만 파이팅" 첫 무대 소감

박혜경 인턴기자  |  2011.11.18 09:11
ⓒ출처=서인영 트위터


가수 서인영이 컴백 무대에 아쉬움을 전했다.

서인영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 마이 가쉬' 컴백. 근데 왠지 아쉽다. 내일은 꼭!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인영은 밝은 갈색 머리에 무대 의상인 핑크색 튜브톱드레스를 입고 있다. 볼터치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무대에서 완전 예쁘고 멋졌어요" "머리랑 메이크업 최고네요. 역시 여신" "컴백 축하해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7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오 마이 가쉬'와 '웃기셔'를 열창하며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