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술자리 술값 면제 기준 "주사자 전담 면제"

문완식 기자  |  2011.12.04 22:32


'애정남'이 술자리 술값 면제 기준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코너에서는 술자리에서 '더치페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술값 면제 사유, 즉 더치페이에서 빠지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라며 "자리가 부족해 간이 의자에 앉으면 면제 사유다. 단 등받이가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사가 있는 친구를 전담하면 면제 사유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한~참 앞둔 멤버들 있어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진, '동네스타' 뜬다
  2. 2방탄소년단 진, 11월 16일~17일 아미 '행복'한 쇼케이스
  3. 3방탄소년단 지민 ' Who' 스포티파이 亞 솔로곡 최단 8억..K팝 솔로 최초 15억 이상 앨범 2장 '大업적'
  4. 4'업소 논란' 최민환 대만 체류중..가오슝 공연 일단 강행
  5. 5류준열, 장원영·성한빈과 'AAA 2024' MC 호흡…가수·배우 시상식 빛낸다[공식]
  6. 6[속보] 배우 김수미, 25일 별세..향년 75세
  7. 7'양아들' 윤정수 "어머니를 이렇게 또..故김수미, 한없이 인자한 분" [인터뷰]
  8. 8'일용이' 박은수·신현준·최지우·조인성..故 김수미, 빈소 조문 행렬 [스타현장]
  9. 9故 김수미 유작 '가문의 영광' 제작사 대표 "스태프 각별히 신경 쓰던 모습, 눈에 선해" [직격인터뷰]
  10. 10지드래곤 컴백일, 오늘(25일) NO.."여전히 고심 중"[★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