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2'(이하 코빅2) 6라운드에서 라이또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된 '코빅2' 6라운드에서는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 팀이 온라인 게임 폐인들의 이야기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라이또는 승점 5점을 추가해 누적순위 17점으로 아3인(이상준, 예재형, 오지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라이또는 온라인 게임의 가상 세계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세 남녀의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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