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셋이 오랜만에 수다중인데요. (엄마랑 언니랑 저요.) 저는 곧 일어나야 합니다. 어머니! 저 내일 출근해야 합니다. 어머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그리고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비행 잘 하세요! 안전운행?" "가족의 사이가 좋네요^^!! 보기 좋아요~ 캡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SBS '부탁해요 캡틴'에서 오지랖 넓은 다혈질 조종사 '한다진'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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