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드라마 촬영 중 간호사 복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전 드라마 촬영 중~ 드라마 촬영 땐 도시락이 배급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란 내용의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유민이 간호사 복장으로 카메라를 향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중 배급되는 도시락을 함께 올렸다. 유민은 꾸미지 않은 청순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청순하다~ 머리를 아무렇게나 묶었는데도.." "보조개가 너무 예뻐요!" "한국 드라마는 언제 하시나요?" 등 청순미모 유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민이 촬영 중인 일본드라마 '나니와 소년탐정단'은 유명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오는 7월 T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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