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미국 시카고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전해왔다.
한지혜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일찍 자전거 타고 씽씽 학교 다녀왔지요. 바람이 시원, 분주한 시카고 풍경이 참 좋더라고요. 매일매일의 일상이 참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흰 셔츠에 라이더 가죽 재킷, 청바지를 매치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백팩을 메고 자전거로 등교하는 등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알렸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한지혜는 여전한 동안얼굴과 잡티 없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화장기 없는 얼굴도 예쁘다.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 좋다" "땡땡이 치지 말고 공부하기" "건강한 미소가 보기 좋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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