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방송중 돌발행동..스타킹 찢고 섹시워킹

박영웅 기자  |  2012.04.14 09:57
곽현화 <사진=손바닥TV>


개그우먼 곽현화가 돌발행동을 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 MC 안혜경, 곽현화, 낸시랭, 김도이는 여성들의 패션 필수품 스타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등장한 곽현화는 "스타킹이 적당히 찢어져 있는 것도 섹시해 보인다"며 자신의 스타킹을 찢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혜경은 "다른 쪽도 짝을 맞춰 찢어야 한다"며 곽현화의 스타킹을 찢으려 시도했다.

곽현화는 허벅지 등 스타킹 여러 군데를 찢은 후 무대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낸시랭은 "스타킹 잘 신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명품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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