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졸리지만 화이팅. 도치는 내일도 화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동해는 이 글을 리트윗하며 "판다도 수고 했어"라고 답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남매 같다", "김무열 질투 나겠네", "드라마 너무 기대 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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