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공유와의 포옹 감상평을 전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2' 녹화에서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함께 출연 중인 공유에게 안긴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MC붐과 김신영을 비롯해 G6멤버들이 "'빅'에서 공유의 몸은 어땠냐"고 묻자 "좋았다. 공유오빠 등이 넓고도 넓었다"고 털어놨다. 수지는 이내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단오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G6 멤버들은 각자 콘셉트에 걸맞게 참한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
수지 역시 한복을 입고 등장,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강지섭과 강동호는 이를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3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다. 이날 시즌1 멤버인 카라 구하라도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