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마다가스카르行.. 7월 말 출국예정

윤상근 기자  |  2012.07.05 08:07
ⓒ제공=SBS


'정글의 법칙' 팀이 이번에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향한다.

지난 4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만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아프리카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출국 예정 날짜는 아마 7월 20일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최종 스케줄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이번 일정에 참가하게 되는 게스트 섭외와 관련해서는 "현재 남자 1명, 여자 1명의 게스트를 섭외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 주 내로 게스트를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 2011년 10월 첫 방송된 뒤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푸아 등에서 치열한 정글의 세계를 체험했으며 현재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라는 제목으로 시즌2가 방영 중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을 다녀오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3. 3'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4. 4'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5. 5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8. 8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9. 9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10. 10'네일 바지 입고' 감격의 KBO 첫 승, 스타우트 "다음 주에도 입겠다, PS와 같은 마음으로 던질 것" [광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