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피곤해 보이는 모습? '멍해도 예뻐'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8.02 20:16
ⓒ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멍한 모습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멍..머~엉"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어깨에 프릴이 달린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표정이 지쳐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위에 지친건가?", "멍해도 예쁘네",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인기가요'에서 니콜, 이종석과 함께 MC로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10. 10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