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규리·니콜·지영 모여서 다정샷 '자매같아'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8.02 23:40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 니콜, 강지영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강지영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끝났다. 하라 언니랑 승연 언니는 밥먹으러갔다. 우린 편의점 갈거지롱"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 니콜, 강지영은 다정하게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입술을 모아 앞으로 내밀고 있고 박규리는 강지영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있어 웃음을 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편의점 가는거에요?", "강지영 귀엽다",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