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아동복 디자이너에 함께 도전한다.
7일 스토리온에 따르면 김윤아-김형규 부부는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스토리온 '슈퍼커플 다이어리'를 통해 아동복 디자이너로 나선다.
이들 부부는 '슈퍼커플 다이어리'에서 김윤아 김형규 커플은 가지고 있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은 물론, 어느 곳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커플의 리얼 일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 평소 관심이 많았다는 아동복 디자이너로 변신, 전문가에게 직접 트렌드 조사, 라벨 작업, 샘플 확인 등 디자인 전반에 관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내 아이를 위한 개성만점 키즈룩의 디자인과 제작에 나서게 된다.
21일 오후 1시, 오후 11시 듀얼편성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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