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정준영이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정준영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부르며 로커다운 모습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심사위원 싸이는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며 "키가 높은 노래를 낮춰서 불러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또한 정리가 좀 덜 된 느낌 이였다"라고 평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싸이에게 90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자 3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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