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이지혜·계범주·볼륨, 첫 생방송 탈락자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0.13 01:49
<사진= Mnet '슈퍼스타K4' 캡처>

'슈퍼스타K4'에서 이지혜, 계범주, 볼륨이 탈락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는 첫 생방송 무대 탈락자 3명이 공개됐다.

이날 계범주는 첫 주자로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이지혜는 이승환의 '천일 동안'을 불렀다. 볼륨은 핑클의 '나우'로 무대를 꾸몄지만 아쉬운 무대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이어 심사위원 이승철은 "이번 시즌의 후보들은 실력도 좋고, 편차도 심하지 않아 고르기가 힘들다"며 "이번주 슈퍼 세이브는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경연이 펼쳐졌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